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이 침략자 (문단 편집) === 지구의 선주민 === 인간이 침략자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사례. 이 경우는 생존경쟁과 관련되어 있는데, 대부분 인류보다 오래전에 지구에서 살아온 고대종족이 모종의 이유로 오랜 세월을 잠적하는 동안 어느새 인류가 정착해 번영했다는 식으로 전개된다. 때문에 고대종족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에 멋대로 살림차린 것도 모자라 엉망으로 만든 불청객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인류를 공격한다. * [[지아이조|G.I JOE]] - 인류 VS 코브라 라 제국 * [[겟타로보]] - 인류 VS [[공룡제국]] 인류보다 이전에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이 [[파충인류]]로 진화해 문명을 이루어 살아왔으나, 지구에 쏟아지는 [[겟타선]]을 피해 지저로 도망쳤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흘러 더 이상 땅 밑에서 사는데 한계가 도달했지만, 지구는 이미 영장류가 겟타선으로 진화한 인류의 땅이 되어있었다. 이에 인류를 몰아내고 다시 지구를 되찾으려는 공룡제국과, 공룡제국으로부터 인류를 지키는 [[겟타로보]]의 싸움이 이 만화의 주 내용. * [[데빌맨/만화]] - 인류 VS [[데몬족]] 데몬족은 고대에 신이 만들어낸 창조물로 강한 초능력과 합체능력으로 지구를 지배해왔지만, 데몬족의 힘을 경계한 신이 지구를 리셋시켜려 하면서 멸망할 뻔했다. 이에 신의 주도대로 지구가 멸망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던 한 천사가 [[아스카 료#s-2.1.1|대마신 사탄]]으로서 데몬족을 이끌고 신에 대항했고, 싸움은 데몬족의 승리로 끝났다. 이후 사탄과 데몬족은 다시금 찾아올 전쟁에 대비해 힘을 비축하고자 빙하기 내내 동면 상태에 들어갔지만, 세월이 흘러 지구는 더 이상 데몬족의 별이 아닌 인류의 땅이 되어 있었다. 기껏 데몬족을 위해 지켜온 지구가 [[죽 쒀서 개 준 꼴]]이 되어버린 것도 모자라 [[환경파괴]],[[전쟁]] 등으로 더러워진 것에 분노한 사탄은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데몬들을 보냈고, 주인공인 [[후도 아키라]]는 데몬족 최강의 전사인 [[아몬(데빌맨)|아몬]]의 힘을 차지한 데빌맨으로서 인류를 위해 데몬들과 싸우게 된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제18사도|인류]] VS [[사도(신세기 에반게리온)|사도]] 이 세계관에서는 애초에 인류가 지구에 정착할 운명이 아니었지만, 일이 꼬여서 지구에 번영했다는 설정. * [[신카리온]] - 인류 vs 키트럴저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